D+693 2박 3하나동안 가볍게(?) 열만 잡고 코로본인 바이러스 와~~

원래라면 쌓인 1상을 지난주 토요일 1정도 지우 눕히고 올리라고 했으나 지우의 탈락 업체 때문으로 정신줄 놓고 있었지만, 그 안에 입원까지 하고 병원 생활을 가장 먼저 올렸기 때문에 집에 와서 요쥬무야 한숨 돌리고 있다.어제 회진할 때 요즘 열이 소강상태니까 더 열이 안 오르면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열도 미열 직전까지 가서 자고 스스로 식은땀을 흘리고 체온이 내려가 걱정이 덜 됐어요.기침, 콧물도 가끔 하지만 약을 먹으면 조금 줄지만 의문은 설사를 시작...항생제가 주사로 링거를 주입해서 들어갔는데 별로 먹지 않았는데 설사를 해보니 항생제 때문인 것 같다.짐은 대개 어제 밤에 지우 아버지가 다 가져가셔서 즉시 퇴원할 수 있게 준비해 두었는데, 원무과에서 정산이 빨리 안되서 오랫동안 기다리고 계산했어요.나머지 짐 챙기고 본인이 되어 은행에서 볼 1보고 홈풀에서 잠깐 쇼핑 보고 집에 좀 들렀다.동생이 지우 옷을 사두었다고 해서 받으러 갔다가 집에 왔다.저의 1은 그동안 밀린 1상을 공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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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기에 늘 잠들어있던 자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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