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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네영어 흘려듣기] 넷플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2:38

    ​ 당 1은 잠수!영어할 때 유용한 칩을 하 본 인 스토리보다 하고 싶어요(칩이라고 하기도 정말 지렁이 기하가입니다)​ 나는 잠수. 영어를 차용하고 표방함은 그러나 정통 잠수!영어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들어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만 따르고 있습니다. Fruck 참수네 영어라고 본인 할까요? 원래 잠수!영어는 3종 세트 그래서 집중 듣기, 흘려들을 일,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이 톱니 바퀴처럼 잘 맞물려서 움직이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기 때문에 잠수. 영어를 나비의 개시할 때는 책과 DVD를 1단 대비해야 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처음에는 남의 마음에 드는 영어 원서를 많이 사왔지만 한 번도 안 읽고 구석에 파묻혀 있는 책... 많아요.그래서 요즘에는 가급적 영어 원서를 사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쪽에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도서관에서 빌린 책에서 영어 원서를 읽는다고 하면, 아무래도 아기가 도착하지 않는다는 단점은 또 있네요. Tiara Club처럼 여러번 읽으면 책 사주는 돈 절대 아깝지 않지만 그런 책들은 별로 못구한다는게... 덫, DVD도 마찬가지. 트렌드 있다고 다른 아이들이 전체 나쁘지 않다고 하길래 사서 옮겼는데. 한번 안본다길래 놔둔 DVD가 많이 있어요.


    큰아들이 어렸을 때는 영어 프로그램을 보려면 DVD를 사는 것만이 거의 유일한 노하우였던 것 같아요. 잠네의 영어 사이트나 책을 보면 섭취 시간을 이용하여 DVD를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여분의 시간을 써야 하니까요.그런데 DVD player가 없는 나는 섭취 시각에 DVD를 보여주려면 공부방에 있는 노트북을 가져와서 식탁에 올린 후 DVD를 담아서 플레이 해줬어야 했는데 그게 왜 귀찮은지... 삼키다가 소견해서 그래! 노트북! 해서 가져와서 켜면 애들은 또 섭취가 끝나고 일어나려고 하기도 하고... 아무튼 뭐가 잘 안 맞았어요. 휴대용 DVD 플레이어를 살까, 열심히 검색을 했는데 그것도 정말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넷플릭스라는 사이트를 알고 사용해보니 아주 편하네요.넷플릭스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PC를 가지고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되고, 부팅 동안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아주 간편해요. 넷플릭스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어린이용, TV 드라마, 개봉 영화의 종류별이라 소프트 면에서도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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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영어 서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영어 전문 몰에는 선택할 수 있는 DVD가 그럭저럭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DVD로 괜찮은 프로그램도 많이 있고 유명한 영화도 다 들어 있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무한정 선택할 수 있습니다.이 화면은 요즘 아이들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군요. 공주님 나쁘지 않으니까, 보비의 드림 하우스에 애정하고 있고, 보스 베이비:돌아온 보스도 즐겁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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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가입하기 전에는 아버지께서 노트북에 내려주신 Moana와 어머니께서 DVD로 사주신 바비의 princess charm school만 주구장 창문을 보니 조금 질렸는지 별로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에 가입하여 나쁘지 않으면 간편하고 다양하고 식사나 양치질을 할 때도 틀어 놓기 때문에 잠수부가 영어로 말하는 그 틈새를 이용하는 데에는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쁘지는 않아요!!! 제 개인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이 무한하기 때문에 한 가지를 계속 반복해서 볼 수 없다는 점, 휴대전화 노출이 많아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은 꼭 있습니다. 엄마가 적극적으로 컨트롤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제가 이렇게 쓰다 보니까 넷플릭스 홍보 같기도 하네요. ᄒᄒ(요즘은 너무 홍보가 많아서;;)제가 그런 홍보 포스팅 할만한 필력이 있을리가 없지요...그냥 흘려들기 편해 다이버 영어 쪽 중 같이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DVD를 고르는 데 골머리를 앓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쁘지는 않은 유용한 정보이기를 바라며 썼습니다. 학기말 테스트는 끝나길 바라지 않고,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이 다가오는 길에 그만 엄마 마음이 혼란스러워져서 엄마표 영어?? 참수네 영어? 등은 하나도 실행하지 않은 불량, 마이를 고백하고 김 1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그래도 잠수부 영어와 어머니 영어분들에게 함께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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