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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절제술 + 비중격만곡증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3:29

    6/15~16​ 코 통증 ☆ ☆ ☆ ☆ ☆ 목 통증 ★ ☆ ☆ ☆ ☆ 귀 아픔 ☆ ☆ ☆ ☆ ☆ ​ ​ 목 통증이 별로 없다.아침의 통증은 한정되어 있지만, 기존의 통증은 꽤 양호하다. 코는 답답할 것조차 없다.가끔 코 속에 고인 피가 콧물로 과잉일 수는 있지만 코로 숨을 쉬는데 아무런 사고도 없다.그래서 매일 아침 고인 콧물은 어쩔 수 없다.잠을 잘때 코로 숨을 쉬는것 같다. 두번다시 코수술을 하지 않기로 한다.고 북경과 지지대로 막힌 인생을 1번 다시 겪고 싶지 않다.코에서 걸레 냄새가 난다.밖에서 과한 냄새가 아니다.코 안쪽에 뭔가 썩는 듯한 냄새가 난다.냄새에 너무 예민해져 있어.거의 매일 코세척을 해서 코피가 났어.그러면서 코에 뭔가가 짤랑거린다. 살며시 집어내니. 손가락 크기의 피똥이 떨어진 코딱지에 피가 섞인 딱지였다.이렇게 긴 딱지가 코에 들어가 있다니 이상했다. 코딱지가 떨어져 코가 팡하고 뚫렸다..코 안의 피도 모두 멈추고 딱지가 떨어진 것 같다.뒤치다꺼리 냄새도 없어졌다.콧속에 몇 장 있었으니 냄새나는 것도 당연했어요.코로 숨도 더 잘 쉬고.좋아지는 것 같아.편도 수술 후 장점은 아직 통증과 식사 불편으로 알 수 없다.그래도 잘 낫고 있다는 말에 감사할 것이다.진통제 안먹고 참을 수 있지만 과인은 먹는다.왜 안 먹고 버틸 이유가 없으니 그냥 약을 먹어.항생제도 처방받았는데...감기과 고란바이러스를 주의하기 위해 처방받은 약이었다.물론 먹을것이다. 나는 이상태에서 감기에 걸리고싶지않다. 조심조심해야한다. 목의 통증이 줄어들어 목이 이물감이 생기고있다.이것도 지나치면 사라진다고 했어요.아내와 아들은 여행을 갔다.혼자다.. 그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무리하지 않는게 좋겠다.. 다과인 말이다.면 하나에는 14하나의 기적을 기대할 것이다.뭐, 좀 안과인 아이도 주 1가지 지식 죄인이라면 기존 수술 전의 죄인보다 더 죄인은 죄인을 볼 수 있어요.​ ​ ​ ​ 14하나 다음 아침. ​, 여전히 그와잉눙 6시면 하나오그와 인고 있다.병원에서 6시면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계속 남아 있는 듯하다.휴하나에는 9-10시까지 푹 자고 싶은데... 몸이 여의치 않은. 자다가도 물고기과라서 여전히 목이 덜컹거리다..​ 14하나씩의 기적 효과가 없는 것 같다.아침에 물 한 잔만 마시면 와인 것 같아.그래도 자고 첫날을 떠ㅅ을 때 이외에는 특별한 통증은 없다.썰매식을 먹을 때 삼키는 통증은 아주 조금 있다.오거의 매일 아내의 목소리로 설렁탕에 식사를 스토리아 먹었다. 목넘김의 통증은 다소 있지만 먹을 수 있다. 잘 먹을 수 있다.미역국에도 식사를 스토리아 시식한다.잘 넘어가다.너무 매운건 아직 도전해본 적 없어. 무서워. 꽤 매운 얘기는 여전히 못 먹을 거야.그래도 부드러운 음식 등은 좀 더 자유롭게 넘어 아주 양호해졌다.아마 이 후 주쯤이면 이것저것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축구를 하는 날이었지만 치킨이 먹고 싶다는 소견이 들었다.수술해서 먹는 통증 때문에 별로 식욕이 없었는데...많이 과인이 되어서 그런지 먹고 싶은게 생겼어.​ 먹고 싶은지 있었던 것 그것이 14하나의 기적인 셈이다.(웃음) 아직 튀김류 많이 매운 얘기는 참아야지~코는 어제 뚫은 후 많은 공기가 들어온다.평생 맛보지 못한 공기인데. 숨쉬기가 너무 가벼워.다들 그런 분위기를 받아들였나?지금 시방서 스토리입니다만, 비중격만곡증을 교정해 주었으면 합니다.14하나 사이의 정 이야기 힘들었지만. 이 맛으로 할 것 같다.편도절제술도 앞으로 편도염에 시달리지 않는 소견이니 마음이 편해~ 좀 더 회복하자!! 조금 더 상태가 회복되면 추가 후기를 써본다.​ 내 인생에 정말 스텍타 크게 약 2주가 지그와잉 갔다.​ ​ ​ ​ ​ ​ 편도 13~14하나 다음 사진.새살이 더 연하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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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추가혐오사진 코에서 나온 손가락 길이만큼의 피똥(사진보다 길었지만 중간에 잘린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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