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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기27] 코로과인 물러가라~어린이집 휴원으로 한주일 대가족보육 시작!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1:45

    세계적으로 매일 신종 코를 통해 본인의 바이러스 감염 및 사망자에 대한 정보가 전달되고 있다. 우리 본인 라.. 하지만 이제 하나 6번째 확정자가 본인지만 이 그이츄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메르스(MERS) 때도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는데 (메르스 때는 심지어 응급실 앞에서 체온을 체크하던 혼자였는데) 아기들이 있는 집이라 지금 이런 건 그냥 나 혼자 있을 수 없다.어린이집에 다니면 감기에 걸려 산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콧물을 옮겨와 명절 모드로 고생했는데 지난주엔 중이염이 돼 지금은 항생제 처방을 받아 먹이고 있다.특히 우리 지역에 확진자가 간 이력이 있고 면역력이 약한 본인들에게는 더 걱정이 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고 본인에게 감정했는데. 정예기 결국 하나하나 심야 하나하나 우리 어린이집도 휴원 판정을 받은 sound의 연락을 받았다. 어린이집 가서 노는 것도 좋아하고 선생님이나 친구들과도 지금 익숙해서 잘 사귀고 있지만 그래도 조심하고 본인답지 않아 그 판정이 오히려 반갑게 느껴졌다. 그리고 새삼스럽게 이럴 때 내가 휴직 중이라 마음 편하게 소가족 보육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도 들었다.​ 고로 ​ 지난주부터는 낮잠 자고 3시, 하원과 좀 자유의 때 때 로이 오래 되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는 이 결과 덕분에 정예기, 결국 한가지 주간 한 동안은 소가족, 보육이 다시 시작됐다.사실 간식과 점심만 또 준비하고 있는 중이고, 괜히 어린이집 때처럼 뭔가 다양하게 먹여야 해서 인터넷에서 갑자기 생선, 아기쿠키랑 이것저것 바로 찾아서 구입 완료- 그래서 지금 어린이집에서 재미있게 놀았던 맛(?)이 있으니까 집에서 뭐하고 놀 것인가에 대한 감정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잠들어 봉잉소봉잉눙 그렇거나 찾기 바쁜데, 아버지는 내가 놀고 이미 우는 게 없어서 여유가 있다, 천하 태평(-_-)쥬이에키 놀후(후)당 하나 00퍼센트 당쵸움이 얏!아무튼, 그렇다면 신종의 코에서 본인의 바이러스 덕분에 우리 3명의 끈질긴 생활이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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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는 꼭 접시의 음식이었지만, 상태가 안 좋아졌는지 잘 먹지 못하고, 컨디션을 회복하라고 반찬도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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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의 양이 모자란 것은 간식으로 묻어 주고···입 돌아서서 잘 먹는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고 될 수 있도록 엄마는 노력 중 ​ 약을 먹으면서 나쁘지 않아 져서 그런지, 아니면 엄마의 노력을 카상히 보고 있는지 밥 한그릇을 먹지 않고 어머니 감정을 졸였던 나쁘지 않고 괜찮은 들녘이 드디어 금 1, 밥 한잔의 깨끗하게 남김없이 먹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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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도 수시로 엄마표 놀이를 시도하는데, 매주외출도하지않고 집에서만 신나게 노는 방법이라... 또 열심히 노는 아이의 집 등 여러 가지 교구만 있을 수는 없지만 선생님처럼 전문적으로 놀아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엄마와 함께 노는 놀이는 다 재밌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렇게 나쁘지는 않은 일인데도 하루 열심히 놀아줬다는 자기만족을 토대로 이빨이 없었다면 잇몸에서라도 부지런히 놀아주려고 노력하는 중이었다(물론 sound 날에는 무엇을 하고 놀아줘야 하나 하고 감정하고 찾아보는 곳.... 자신의 하나는 뭘 할까?) 아무튼 집에서 잘 놀기에는 더러워지지 않고 치우는 것을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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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콜로그아인바이러스는 아직까지는 탈을 쓰고 손을 씻는 방법밖에 없어 집에서도 자주 놀이가 끝과 잉고, 과인면 손빨래를 하는 중이었다. 탈은 어린이집에 등원할 때도 몇 번 시도했는데 네가 너무 싫다고 울부짖고 국수가면도 덧댄 탈도 결국 사놓고 쓸 수 없는 귀추. 아직 젊은 와인에겐 탈이 갑갑하게 만들 뿐이다. 그래서 밖을 안과로 정하기로 했다. 쉬고 있는 이 하나, 주 하나 안에는 다 해결되지 않겠지만, 확정자들도 경과가 나빠지지 않았으면 해서, 더 많은 확진자가 생기지 않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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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낮잠을 잘 때는 다시 집안 청소를 해놓고 sound 간식과 밥 준비를 해야 하고 쉴 틈도 없지만 그래도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외출을 감행하지 않아도 되니 차라리 낫다고 소견 중입니다. 아기 사랑 노인 산부인과 등 취약자가 있는 집의 경우엔 어쩔 수 없이 고롱 바이러스가 한 번 발견되는 것도 두려운 처음이 된다. 본인은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감정 때문에 쉽게 생각하지 말고 남을 위해 서로 소견하고 외출할 때는 화장을 하고 이를 위해 깨끗이 닦기 바란다.첫인상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빨리 다들 코로 본인 바이러스와 작별 인사를 하고 걱정 없이 외출해 보통날을 갖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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