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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근한 배우들, 몰입감 굳! 영화 미드웨이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4:20

    어젯밤 늦게 제가 그렇게 모든 영화 미드웨이를 보고 왔어요.메단~소리해헌영한다더니, 친구가 따라다니느라 지루하지 않았네요.역시 과인영화는 등촌CGV에서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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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밤에는 주차장도 넓고 깨끗하게 차를 세워놓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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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 cgv무료 주차가 무려 3테테로이봉잉 가능합니다.이후 30분당 천원으로 부다 sound되지 않은 주차료에 너무 가끔 구어 린이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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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오던 중인데 저는 최근에 이것을 발견했어요. ぇ. 이게 웬걸 잘 봤더니 무선 충전기였어요.서비스도 좋고, 충전도 빠르고, 탁자 위에 콘센트도 많아서 아주 편리하게 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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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인 키오스크와 매표소.무료 주차 3시간을 위해서는 역시 말씀 드리지만 직원에 자동차 번호를 주세요는 시에 적용됩니다.절대 잊으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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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왔을 때도 안마의자가 있어서 저도 누워볼까 했는데 며칠 자세히 보니까 천원이더라구요. ㅎㅎ10분당 천원~이후에는 한번 이용해서 볼게.평일 밤에는 너무 사람이 없는 영화관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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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의 팝콘이 나쁘지 않으니 먹자고 해서 뭘 먹을까 하고 둘러보고 어드벤쳐터에요. 이벤트 중이었어요.나는 뭔지 몰랐는데 이것도 모르냐고 다그치지만 만화를 굳이 알아야 하나.난 영화 미드웨이호를 보러 왔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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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만화 캐릭터들 너무 귀여웠습니다. 컵은 보통 싸구려인 중국산 같아서 소음료 마시면 버릴 생각으로 어드벤처 콤보를 먹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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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어디가 나쁘지 않고 무인으로 키오스크를 써야 하는 시스템.최저가 때문에 식당이 나쁘지 않고 카페도 모두 무인으로 바뀌는 추세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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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영화 볼 때 팝콘 먹는 걸 좋아하지 않고 friend 다 먹었어요.컵만 주는데 음료는 셀프로 받아서 마시는 방식이에요.주의할 점은 이 플라스틱 컵 속을 들여다보면 머리카락도 있고 먼지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반드시 잘 확인하고 점원에게 헹굼을 말해주세요.둘 다 그렇더라구요. 거의 확인도 안하고 마시는 것 같아.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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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장난감은 너무 여자아이 같고 귀여운 녀석들로 이름도 모른 채 받았습니다. (웃음) 장난감은 좋아하는 걸로 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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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12월 31일 19년 마지막 날 개봉한 영화의 미드웨이~이걸 보고 싶었던 이유가 진주만을 정말 재밌게 봤기 때문입니다"이 전 백두산 혼영 해서 왔을 때 미드웨이 광고보다 진주만보다 더 재밌다고 적어 놓은 것으로써 원숭이들 진주만 공격의 다음 이 스토리라고 생각했지만 영화 속에는 진주만과 미드웨이 전쟁 이 스토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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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동을 볼 가치가 있다는데 제가 백두산을 못 피해서요. 그런데 국산 영화는 지금 극장에서 보려고요. ᄒᄒ 이 영화 아마 나쁜 놈들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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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웨이 후기에 앞서 상영관 입장부터 하죠.이번에는 조금 작은 상영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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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도 공개되는데요.어제는 웬일인지 광고도 거짓말 없이 거의 다 많았고, 영화를 예고만 하고 곧 미드웨이가 시작되더라고요.두근두근~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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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는 없습니다.살펴보는 내내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어요.중간중간에 긴장감도 있어서 상영시간이 꽤 길었는데 저는 금방 갔어요.여자보다는 남자가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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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은 전쟁 장면 대부분이 공중전이었지만 미드웨이도 전투가 주를 이었습니다.약간 주인공의 스토리도 안되는 비행기 조종실력이 신의 영역이었지만 요기의 주연급 배우들은 저에게 무척 친근했습니다.1단 주인공 베스트는 어디서 많이 보고 싶었는데 토트넘 훅스퍼의 에릭 라멜라가 계속 생각나요. 이렇게 정보장교를 맡은 레이튼 소령 역의 패트릭 윌슨은 인시디어스와 컨저링에 매번 주연으로 출연합니다.루크 에반스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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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들은 다 죽는데 베스트는 절대 죽지 않아요.혼자 살다 와서 다른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실화로 만든 영화라서 더 재미있게 느꼈습니다.원숭이 때리는 영화는 다 좋아해요.영화 미드웨이 후기에는 자기 평점이 많았는데 한번 보세요. 나는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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